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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챕터 피해

"​꿈을 위해서 였어요."

★★★★

초인재급 집사

 

15살에 최연소로 일본 국제 집사 양성소(아카데미) 5년의 커리큘럼을 3년만에 완벽하게 수료 졸업했다.

가사, 예절, 운전, 회계, 경영, 교육 등 고용인의 편의를 위해 집사로서 필요로하는 능력을 완벽에 가깝게 익히고 있다.
실수하나 없는 우수한 성적과 실력으로 양성소 내외에 어느정도 입소문을 탔었으며, 누구보다 빠르게 수료를 마쳐

관련업계에서는 성을 따 꿈의 집사라는 별칭을 얻게되었다.


늘 고용인의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 그가 실습기간동안 거쳐간 가문에는 늘 길한 소식이 생겨나곤 했다.
양성소 졸업 후, 어린 나이임에도 유럽 유명 가문에서 무탈하게 집사장을 맡아 지냈다.

그 곳에서의 고용을 마침과 동시에 초인재급이 되었다.


집사, 메이드 문화권인 나라와 일본의 경우 방송을 몇 번 탔었기에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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