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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챕터 검정  

"​ 『초인재급』에 맞는 사람인지 심판하겠습니다."

★★★★

 

초인재급 심판

부모님이 모두 심판이다.
심판들 사이에서 태어나 그들의 교육에 치이듯이 영향 받아오며 어릴때부터 옳고그름과 부정부패를 가리는

심판이 되어버렸다.
어릴때부터 심판일을 반강제로 한것이었지만, 솔직한 판정과 잘생긴 외모에 나름의 인기가 있었고,

부모의 소개로 올림픽이나 월드컵에서도 심판으로 뽑히며 활약했다.

 

키보가미네 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 더욱 인지도가 올랐었다.
명성이 점점 내려가는 키보가미네 학원에서 졸업하고도 학원에서 교사직으로 취직하여 학생들의 지도와

심판으로 일하였다.


위기감을 느낀 키보가미네 학원에서 초인재급들을 긴급 소집하는것을 보면서 자신에게도 나눠진 초청장을 받고

이곳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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