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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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심판으로써 일하게 될지 몰라 안에 기본적인 유니폼을 입고 있다.
유니폼이 입고 다니기 편해서 착용하고 있는것 같다.
 추워진 날씨 때문에 블랙의 정장코트를 위에 입고 다니고, 손에는 여행 가방같은 검은색 케이스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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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수룩한 에매랄드빛 머리카락에 자색 눈동자 일자로 쳐진 눈매는 지루하면서도 냉정한 표정을 보이게 한다.
목에는 호루라기, 상의 주머니엔 볼펜이 꽂혀있고, 오른손엔 알람, 타이머, 스톱워치, 후레시등 몇가지 기능이 있는

전자시계와 왼손엔 평범한 아날로그 시계를 차고 있다.

 

심판을 하기 위해 대부분의 스포츠와 직업군을 한 번씩 배워봤다. 하지만 결과나 성과는 평범한 정도.
평범하다고 할 정도의 실력은 된다. 덕분에 체격이 붙었다.
옳다 그르다만을 중심으로 두기에 지식과 심판내용에만 빠삭하며 스포츠를 직접 플레이하는 것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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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동체시력과 높은 판단력을 가지고 있다.
동체시력으로 타인의 작은 행동들이 눈에 띄고 이해되지 않는 행동은 자신에게 무슨 뜻을 전달하려는 것인지 알고 싶어 행동 심리에 대한 것도 배웠고, 어느 정도 지식에 두는 편이다.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보고있는지 말로 설명은 못하고 혼자 이해하고 그에 따른 반응을 한다.

 

소지품

 

심판에 필요한 도구 모음 세트 케이스(색상별 깃발, 색상별 카드, 줄 자, 심사 기준 서적 등등) / 양 손 손목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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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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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재급 게임 스토리텔러 : 쇼마츠 레오

[밥친구]
서로 외로워 보여서 밥을 먹을 땐 꼭 같이 먹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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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재급 바이올리니스트 : 릴리 아델라

[빙어와 혹등고래]

둘은 의외로 마음이 맞는 사이다.

운동을 귀찮아 한다던가, 커피를 좋아한다던가 이상한 선물을 가져오면 바닥에 내팽겨칠수도 있는

아직 빙어가 고래에게 선물한건 없지만, 빙어와 고래는 메가베스트프렌드! (가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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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재급 곡식 작물 재배원 : 올리야 키넬

[품앗이 동료]

밤마다 같이 농사를 짓기로 해버렸다.

첫 수학의 달콤함을 함께 누리자며,4층에 있는 농업 체험을 하러간다.

새벽 시간을 때우기 위한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아도 되는 일이라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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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재급 복화술사 : 와타누키 류세이

[토끼와 히라시움]

아픈 토끼를 위한 히라시움.

서로 힘들면 꼬옥 안아주는 힐링 친구. 약속도 했다! 사건에 휩쓸리지 않고 끝까지 살아있기.

어기면...류세이 못 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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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재급 눈물 치료사 : 하나후유 유키요

[겨울과 빙어]

야식메이트. 새벽에 잠 안자는 겨울과 빙어는 신나는 하나후유의  지하 최강 요리교실을 열고 놀았다.

빙어는 하나후유의 보조자로 열심히 도왔다! 심심할때 놀기 좋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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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재급 파티쉐 : 이치조 아미

[빙어파이방패와 토끼 파티쉐]

마니또든 커플게임이든 파트너로 연결되요.

우연인지 인연인지는 모르지만 그럼 그 인연은 끝까지 이어볼까요.

불안한 그녀를 위해 방패라도 되서 도와드릴게요.

위험하면 불러주세요. 마이 파티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