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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피해

"물을 잘 줘야 잘 자란다네요."

★★★★

초인재급 곡식작물재배원

개인 또는 대단위 논에서 벼농사용 농기구나 농기계를 운전하여 땅을 갈고, 정지하여 씨를 뿌리고,

시비·중경제초·약제 살포·수확·탈곡하는 일을 한다.

그밖에 능력으로 작물이 잘자라는 기후 등을 맞추는 감이 탁월해 가뭄이 든다던가 폭우가 쏟아질걸

미리 예상하고 그에 따른 준비를 한다.

그 밖에도 대강 훑어만 봐도 물이 필요한지, 하루 일사량은 적절한지 병충해가 존재하는가 등의 잘자랄수 있는 요건을 파악 가능하다.

국가에서 유래 없는 대흉작이 닥쳤고, 이에 따른 식량의 희소성에 소비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급의 부족으로 발생한

가격의 폭등을 쌀과 밀 등의 곡식대량 생산에 성공해 이를 낮은 가격에 팔았고 경제를 안정시킨 공로로

초인재급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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